15Jul 플로리다 주지사가 ‘불법이민자 수용소’라며 건물 주변에 해자를 파고 악어를 풀어놓은 수용소 시설을 매우 자랑… by unattached gray Uncategorized 플로리다 주지사가 '불법이민자 수용소'라며 건물 주변에 해자를 파고 악어를 풀어놓은 수용소 시설을 매우 자랑스럽게 신나하며 공개해서 논란이 됐었는데 얼마되지 않아 이것도 그냥 예산 빼돌리용이었음이 발각. 건축과정에서, 또 운영에서 업자에게 엄청난 폭리. 아무걸로나 시간당 15만원씩 받아간 사람들이 수두룩. 하여튼 한국이나 미국이나 토건족들은 똑같음. 미국도 이재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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