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안에 나올 듯 한 사업/컨텐츠 창작 방식: 넷플릭스처럼 회원제로 가입해 그 회사와 초상권/저작권…

한 10년 안에 나올 듯 한 사업/컨텐츠 창작 방식: 넷플릭스처럼 회원제로 가입해 그 회사와 초상권/저작권이 계약된 배우/작가/감독들을 선택하고 스토리 키워드를 몇가지 선택하면 AI가 영화 한 편을 즉석에서 그 배우들과 작가/감독의 스타일로 생성해서 상영.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반응을 읽는 기술로 그때 그때 내용을 수정해 매번 다른 내용일 뿐 아니라 사용자의 그 시점 기분과 취향에 따른 내용으로 매번 만족스런 경험을 제공. 100%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생성되는 컨텐츠도 가능하지만, 좀 더 고정된 내용의 컨텐츠의 경우 창작자가 사용자의 경험을 세밀한 부분까지 조절 가능해지기도 함. 예를 들어 공포스런 장면의 경우 같은 장면을 보고 아예 놀라지 않거나, 기절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반응이 있을 수 있는데, 사용자의 민감도에 따라 정확하게 창작자가 의도한 정도의 공포감/흥분/분노/만족감 등을 일으킬 수 있게 됨. [사진은 midjourney 에서 키워드 입력해서 AI가 생성해준 이미지들] – midjourney에서 생성 #mid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