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알라배마 아이스크림 가게. 일반인(백인)이 쓰는 창구가 앞쪽에 있고 옆에 조경으로 작업공간이나…

1956년 알라배마 아이스크림 가게. 일반인(백인)이 쓰는 창구가 앞쪽에 있고 옆에 조경으로 작업공간이나 화장실처럼 보이는 곳에 유색인종을 위한 창구를 마련했다. 백인 고객들이 저쪽에는 아무도 없는 척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