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후 대한민국’에 이은 명작으로 길이 남을 듯. “감히 한국이 일본이랑 맞붙겠다고? 다치기 전에 항…
'한 달 후 대한민국'에 이은 명작으로 길이 남을 듯.
"감히 한국이 일본이랑 맞붙겠다고? 다치기 전에 항복하라"고 주장하던 분들의 공통점은 지금에 와서도 부끄러운 걸 모른다는 점. 박유하를 좋아한다는 점. 금태섭에 열광한다는 점. 잘 들어보면 한국을 굉장히, 굉장히 부끄러워 함.
'한 달 후 대한민국'에 이은 명작으로 길이 남을 듯.
"감히 한국이 일본이랑 맞붙겠다고? 다치기 전에 항복하라"고 주장하던 분들의 공통점은 지금에 와서도 부끄러운 걸 모른다는 점. 박유하를 좋아한다는 점. 금태섭에 열광한다는 점. 잘 들어보면 한국을 굉장히, 굉장히 부끄러워 함.

이건 갖고 싶다..


영화 "스페이스 잼"(1996作) 촬영에 들어가기 전 배우 마이클 조던은 메소드 연기를 위해 실제로 아홉 시즌의 프로 농구선수 생활을 하고 챔피언쉽도 세 번이나 우승했음.


안녕하세요 판도라예요. 오늘은 이 뭔지 모를 상자를 언박싱 해볼께요.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댓글 잊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