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똑똑하다는 서울대 출신들이 가장 많이 들어간 정부니, 그 성과와 업적에 서울대가 역대 가장 큰 지분을 가…
그 똑똑하다는 서울대 출신들이 가장 많이 들어간 정부니, 그 성과와 업적에 서울대가 역대 가장 큰 지분을 가진 정권이라 할 수 있겠음. 자랑스럽겠네, 서울대.


그 똑똑하다는 서울대 출신들이 가장 많이 들어간 정부니, 그 성과와 업적에 서울대가 역대 가장 큰 지분을 가진 정권이라 할 수 있겠음. 자랑스럽겠네, 서울대.


AI에게 2차대전 오마하 해변 상륙작전 + 피자를 주문하면 나오는 그림들이라 함 #midjourney




AI에게 2차대전 오마하 해변 상륙작전 + 피자를 주문하면 나오는 그림들이라 함 #midjourney




AI에게 미래의 서울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이런 그림이… …AI가 이미 서울의 용적율 변경 경향성을 파악하고 있음. 무섭… – midjourney에서 생성 #midjourney



저 사람들 저 홍수피해 현장에 놀러갔던 건가 보다. "여러분들 노는데 우리가 다 찍어보면 나오는 거 없는 거 같나" = 우리가 좀 노는데 왜 그렇게 심각하게 말꼬리 잡고 그러나 끝나고 진짜로 자기들끼리 신나게 놀았다는 목격 비슷한 것도 있고. 저게 놀려고 작정한 복장이었나 보네. 힙하네.



나라면 탄핵은 어떻게 하고, 검찰은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상상해보다 든 생각:
변호사, 시장, 지사 시절의 스타일을 확장해 상상해보면, 민주당 대표 되자마자 가장 급한 일들(민주당 당내 민주주의 개혁, 탄핵 등)을 어떤 취약점부터 공략해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이재명은 다 생각해놨을 듯. 당선되면 그 대상이 정신차리기 전에 속도전으로 칠 방법들.
참 다행. 나같은 무명인까지 복잡한 문제들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게 대신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누명 쓰고 억울해 하는 사람이 "저기 나랑 같은 누명 쓴 사람도 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냐" 하진 않지 않나. 이건 보통 과속 걸린 사람이 하는 말인데.

잘은 모르지만 NBS가 제일 현실적일 듯.
어차피 윤석열에 관심없지만 정권교체를 위해 무조건 뽑았던 비율이 30% 정도 될 건데, 그 사람들이 나라가 망한다고 국힘 찍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일은 없음. 이 투표층에서는 정말 개인적으로 윤 정권에게서 직접적인 피해를 겪기 전까지는 진영논리가 국익보다 훨씬 강하게 작용함. 그 우선순위는 세월호 직후에도 바뀌지 않았음. 특히 이번 홍수에 대한 분노 대상은 오세훈으로 분산됐음. 게다가 서울 외 지방에서도 홍수가 시작되면서 오세훈에 대한 비난도 금방 물타기 될 예정.
30%가 무너지기는 힘들지만, 이게 무너지기 시작하면 거의 5%까지 급속도로 빠질 걸로 봄. 지금까지처럼 서서히 내려가는 게 아니라 마지막 25%가 빠지는데는 한두주 걸리지 않을까… 그전에도 점점 더 이상 윤 지지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워서 지지응답이 낮아지긴 하겠지만.
나라 팔아먹어도 국힘 뽑겠다는 사람들은 그 시점에 가서도 국힘을 버리지는 않음… 윤을 그대로 뒀다가는 국힘이 망할 수 있어서 윤을 버리는 것일 뿐. 그 판단이 내려지고 나면 바로 지지율 바닥 -> 국힘 내부 탄핵/비탄핵파 분열 -> 탄핵 정국 시작.
국힘 내부 분열을 가속하려면, 윤 탄핵하고도 어찌어찌해서 국힘이 계속 권력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는 길이 제시돼야 함. 한덕수 교체&대통령 대리, 내각제, 등등 다양한 꼼수들이 또 등장할 것. 실제로 그렇게 돼야 한다는 게 아니고, 살길의 가능성을 터줘야 국힘 의원들도 거기로 대탈출을 하니까. 아무리 윤이 망해가고 있어도 살길이 안 보이면 같이 침몰 할 수 밖에.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논의하며 국힘이 분열되면, 그 다음에 탄핵으로 집중하면 됨. 지난번처럼. 제 2의 바른정당이 필요한데, 이번에도 유승민 이준석이 주축이 될 듯. 아마 장제원도 마지막에 윤 배신하고 다시 합류하지 않을까…

한 10년 안에 나올 듯 한 사업/컨텐츠 창작 방식: 넷플릭스처럼 회원제로 가입해 그 회사와 초상권/저작권이 계약된 배우/작가/감독들을 선택하고 스토리 키워드를 몇가지 선택하면 AI가 영화 한 편을 즉석에서 그 배우들과 작가/감독의 스타일로 생성해서 상영.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반응을 읽는 기술로 그때 그때 내용을 수정해 매번 다른 내용일 뿐 아니라 사용자의 그 시점 기분과 취향에 따른 내용으로 매번 만족스런 경험을 제공. 100%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생성되는 컨텐츠도 가능하지만, 좀 더 고정된 내용의 컨텐츠의 경우 창작자가 사용자의 경험을 세밀한 부분까지 조절 가능해지기도 함. 예를 들어 공포스런 장면의 경우 같은 장면을 보고 아예 놀라지 않거나, 기절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반응이 있을 수 있는데, 사용자의 민감도에 따라 정확하게 창작자가 의도한 정도의 공포감/흥분/분노/만족감 등을 일으킬 수 있게 됨. [사진은 midjourney 에서 키워드 입력해서 AI가 생성해준 이미지들] – midjourney에서 생성 #midjourney





그나저나 저쪽당은 이제 귀찮은 선거 같은 거 스킵하고 그냥 윤에 간택받은 사람이 비데 역할을 하기로 한 느낌. 대선 지선 다 이겨놓고도 비상이면 비상이 아닌 때가 오긴 오겠나. 그냥 계속 비상인 게 편한 게지. 어차피 윤이 고르고 결정하는 거라 집권여당의 대표가 바뀌는데 아무도 관심도 없고 눈치도 못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