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해보면 6년 전부터 국힘 당원으로서 정치 얘기만 나오면 민주당과 문재인 욕을 그렇게 해대다가 작년 4월부…
종합해보면 6년 전부터 국힘 당원으로서 정치 얘기만 나오면 민주당과 문재인 욕을 그렇게 해대다가 작년 4월부터 아예 민주당 가입하고 이 대표의 동선를 파악하며 치밀하게 습격 준비. 현장에서 취재하며 테러범 주변인들로부터 이런 내용들을 알아낸 빨간아재. 윤은 이걸 기회로 활용해 당적을 확인해야한다며 민주당 당사 압수수색 중.





종합해보면 6년 전부터 국힘 당원으로서 정치 얘기만 나오면 민주당과 문재인 욕을 그렇게 해대다가 작년 4월부터 아예 민주당 가입하고 이 대표의 동선를 파악하며 치밀하게 습격 준비. 현장에서 취재하며 테러범 주변인들로부터 이런 내용들을 알아낸 빨간아재. 윤은 이걸 기회로 활용해 당적을 확인해야한다며 민주당 당사 압수수색 중.





"우릴 특권 계급으로 인정하란 말이야. 이렇게 행동으로 직접 보여줘도 모르겠어?"



진짜 배후가 있다면 꼬리를 잘라 배후를 숨겨주는 거고, 최소한 혹시라도 다른 습격을 사주하고 싶은 세력들에게는 이게 신호가 되는 것. "대상이 이재명이라면 암살 시도해도 우린 안잡을께."

아직 자신이 살지 죽을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고 수술 후 오랜시간 입원하며 회복해야 하는데도 부산대 체면을 먼저 생각해 그냥 부산에 몇 주 눌러앉았어야… ?
어디서 봤는진 기억 안나는데 자기가 부산대 병원 사람이라면서 열상이라느니 회칼이면 위험하지만 과도니까 괜찮다느니 사실에 안맞는 소리 지껄이는 게, 서울로 옮기길 잘한 것 같다는 안도감을 주더라.

이대표 퇴원하면 이런 거라도 좀 잔뜩 장만해드립시다, 민주당 지도부. 케블라 방탄소재로 만든 목보호대, 셔츠. 경찰은 어차피 한동훈 경호하느라 앞으로도 이재명 대표 신경 못쓸듯.


계속 보이는 얘기인데… 정치가 극단으로 흐르는 건 사실이지만 마치 양측이 똑같이 혐오와 증오의 정치를 하고 있다는듯한 발언들이 많다. 현실은 일방적인 검찰독재와 거기에 대한 민주시민들의 저항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 그냥 두루뭉실 양비론 뒤로 숨는 사람들이 많다.
정확하게 말하자. 보수 정치인이 진보유튜버나 민주당 지지자에게 테러를 당하는 일은 없다. 벌써 일년 만에 송영길과 이재명이 보수유튜버와 보수지지자로 보이는 노인에게 테러를 당해 죽을 뻔 한거다. 일방적인 테러다.
상대 진영에 속한 이들을 죽여야한다고 말하는 건 99% 일방적으로 보수진영이다.

벽돌시공 하시던 달인이 조금 심심해졌을 때


대설이 와도 자동판매는 중단되지 않는다는 홋카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