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몸에 좋은 거였으면 부자들이 그걸 가난한 사람들이 독식하게 놔두겠냐” – 아이티 속담
"노동이 몸에 좋은 거였으면 부자들이 그걸 가난한 사람들이 독식하게 놔두겠냐" – 아이티 속담


"노동이 몸에 좋은 거였으면 부자들이 그걸 가난한 사람들이 독식하게 놔두겠냐" – 아이티 속담


미쿡대학농구 경기에서 상대팀 프리스로를 방해하기 위해 응원팀 중 하나가 삭발


사비로 해결하는 것들과 특활비로 해결하던 것들이 머리속에서 딱 구분이 돼 있을 거라.. "스타벅스" 로고가 머리속에 "내 돈 내고 먹긴 비싼 거"로 저장돼 있는 거임. 어차피 상식이나 사교성이 없어 스벅에서 다른 손님들과 교류를 해봤을리도 없으니 평생 그냥 "나도 내돈 내곤 못먹는 스벅에 오는 사람이면 당연 강남 성골"이런 생각의 흐름 아니었을까…


거의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 우뢰매4에서 아마 처음 봤던 듯. 나중에 아들이 정치할 건데 흠잡힐 일이 없도록 자기 활동을 사실상 일찍 접었다는 얘길 듣고 참… 정치를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진짜 있구나 했음. 굿바이, 남궁박사.



포레스트 검프가 애플 컴퓨터에 투자한게 기업공개 전이고 $10만을 투자했다고 했을 때 애플 주식의 3%에 해당하는데, 주식분할과 주식 추가 발행으로 인한 희석을 생각하지 않으면 오늘날 114조원에 해당하는 자산이 됨. 세계 16번째 갑부.


처음 써본 모뎀이 이렇게 생겼던 것 같음. 현대전자.


월미도 최종 보스


왠지 색도 맛있어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