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대변인 시절엔 호남 비하로 사퇴해.. 민주당으로 와서는 갑자기 당내 극우로 포지션을 잡더니 문재인…
민노당 대변인 시절엔 호남 비하로 사퇴해.. 민주당으로 와서는 갑자기 당내 극우로 포지션을 잡더니 문재인 정권과 싸워… 전해철이랑 함께 추경 표결 불참해 문재인 대통령을 고민에 빠뜨려.. 그 다음은 이재명과 싸우고 이낙연 지키기에 나서고… 영수증 이중 제출로 세금도둑질 하다 걸려… 조국 대표에게 윤석열 검찰총장 천거 책임 씌우려다 실패해.. 이재명 대표 단식 투쟁 중에 음식시식 바자회를 해.. 나열하기도 너무 많을 정도로 거의 모든 민주당 관련 이슈에 반민주당 멘트 따려면 조중동이 박용진에게 먼저 달려갔음. 매번 설훈 이원욱 조응천 전해철 이낙연과 행보를 같이 하고, 그들 포함 당원/동료의원/당직자 등에게서 정성평가 하위 10%를 받았음. 그게 그렇게 억울해? 민주당 당원들이 당신을 싫어해서 공천주지 말자는데 여전히 당원들이랑 싸워 이기면 계속 민주당 내 끄나풀 역할 할 수 있을 거라고 진정 믿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