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 퇴원하면 이런 거라도 좀 잔뜩 장만해드립시다, 민주당 지도부. 케블라 방탄소재로 만든 목보호대, 셔츠…
이대표 퇴원하면 이런 거라도 좀 잔뜩 장만해드립시다, 민주당 지도부. 케블라 방탄소재로 만든 목보호대, 셔츠. 경찰은 어차피 한동훈 경호하느라 앞으로도 이재명 대표 신경 못쓸듯.



이대표 퇴원하면 이런 거라도 좀 잔뜩 장만해드립시다, 민주당 지도부. 케블라 방탄소재로 만든 목보호대, 셔츠. 경찰은 어차피 한동훈 경호하느라 앞으로도 이재명 대표 신경 못쓸듯.


계속 보이는 얘기인데… 정치가 극단으로 흐르는 건 사실이지만 마치 양측이 똑같이 혐오와 증오의 정치를 하고 있다는듯한 발언들이 많다. 현실은 일방적인 검찰독재와 거기에 대한 민주시민들의 저항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 그냥 두루뭉실 양비론 뒤로 숨는 사람들이 많다.
정확하게 말하자. 보수 정치인이 진보유튜버나 민주당 지지자에게 테러를 당하는 일은 없다. 벌써 일년 만에 송영길과 이재명이 보수유튜버와 보수지지자로 보이는 노인에게 테러를 당해 죽을 뻔 한거다. 일방적인 테러다.
상대 진영에 속한 이들을 죽여야한다고 말하는 건 99% 일방적으로 보수진영이다.

벽돌시공 하시던 달인이 조금 심심해졌을 때


대설이 와도 자동판매는 중단되지 않는다는 홋카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