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April 2025

BYD Sealion 6는 안전성테스트도 별5개. 1100km 주행거리. EV로 100km 정도 갈 수 있고…

BYD Sealion 6는 안전성테스트도 별5개. 1100km 주행거리. EV로 100km 정도 갈 수 있고, 충전 다 떨어지면 발전기가 휘발유로 전기 생산. 그래서 트랜스미션이 필요없다. 휘발유 쓰기 싫으면 매일 집에서 충전해서 타도 된다. 사실 짧은 출퇴근 거리만 주로 다니고 버릇처럼 집에서 매일 충전하는 사람한테는 장거리 주행거리 EV의 배터리는 쓸데없이 비싼 돌덩어리다. 배터리 크기도 줄여 무게도 줄이고 노회한 부모님들도 충전소에서 충전하는 모험이 필요없이 주유소에서 주유하며 사용할 수 있는 차. 테슬라 니네 이제 어쩌냐.

이니이니거리며 당내진영내 내부싸움에만 몰입하고, 퇴임하는 권력에서 이낙연으로 옮겨탔다가 아니다 싶으니 문재인…

이니이니거리며 당내진영내 내부싸움에만 몰입하고, 퇴임하는 권력에서 이낙연으로 옮겨탔다가 아니다 싶으니 문재인을 잡겠다는 살아있는 권력 윤석열로 갈아탔던 이천파가 진정한 문재인 지지자들이 전혀 아니었듯 지금 이재명을 위한다면서 탄핵이나 개헌에 의석이 한참 부족한 민주당이 타당과 연대하려하면 어떻게든 깨볼려고 욕하고 다니고 진영내에서 갈라치기에 집중 중인 사람들은 이재명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아니다. 그냥 자기 정치 중이거나 진상부리는 게 취미인데 집착 대상으로, 숙주로 민주당을 골랐을 뿐.

이재명은 이 싸움에서 실패하면 암살시도나 계엄에서도 봤지만 목숨을 내놔야하는 입장인데도 자칭 이재명 지지자라는 그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이재명이나 민주당이나 개혁에 대해 구호를 외치며 진영 내부 인사들 물어뜯는 걸 좋아하지 실제로 뭘 이루는데 너무 관심이 없다. 총선 같은 생사의 고비에서도 같은 편을 물어뜯는다. 이재명 대표가 몇번이나 자제해달라고 부탁 발언을 했는데도 신경쓰지 않는다. 난 이들을 스토커들이라고 부른다.

근데 어차피 국정 운영하느라 바쁜 문재인이 신경쓸 이유도, 어떻게 조종할 방법도 없던 한 줌의 이천파의 난동을 보고서 "문재인 지지해보려 했는데 저것들 보니 안해야겠네" 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문재인이나 민주당에 정말 관심이 너무 없어서 애초에 민주당 지지를 생각할 이유도 없는 사람들이다. 관심이 있었으면 저것들 잡아 죽이고 싶었을테니까.

이재명 열성지지자들 때문에 이재명 지지 못하겠다는 말도 솔직히 핑계다. "그 사람은 괜찮아 보이던데 스토커가 있더라고. 스토커가 따라다니는 사람을 어떻게 지지해" 같은 헛소리다. 그냥 이재명 지지할 생각 없는 사람들이 찾는 핑계다. 문재인 정권 욕하는 이유로 "부동산 값을 못 잡아서"라며 부동산 개발 해주겠다는 오세훈 찍은 사람들이 부동산 값 잡는데 전혀 관심 없는 것처럼.

부동산 값을 못 잡아서 문재인 정권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진정 그 이유로 뉴타운 개발 황태자 오세훈을 서울시장으로 찍은 사람은 없다. 진심으로 문재인을 지켜주겠다는 사람들은 있었겠지만 진심으로 문재인을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단체로 윤석열을 지지하는 일은 없다. 이천파의 행동을 문재인에게 책임 물어야 한다는 사람들이나 이재명과 이재명 스토커들을 동일시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차이를 모르는 바보들이거나 자신들이 하는 말에 대해 크게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들이다.

먼저 ChatGPT 4o 에게 비행선 시뮬레이터 만들기 위한 프롬프트를 만들어달라고 부탁. 구체적인 구현 방…

먼저 ChatGPT 4o 에게 비행선 시뮬레이터 만들기 위한 프롬프트를 만들어달라고 부탁. 구체적인 구현 방식과 선택을 명확하게 설명해달라고 추가. 나온 길고 기술적으로 상세한 프롬프트를 구글 Gemini 2.5 Pro에게 입력. 이런 저런 다른 회사들 AI 모델 조합으로 실험해보는 중.

1. 다양한 대학의 학생일 수 있다. 근데 대통령 배웅 나간다는데 왜 과잠? 개인보다 그 학교의 학생임이 더…

1. 다양한 대학의 학생일 수 있다. 근데 대통령 배웅 나간다는데 왜 과잠? 개인보다 그 학교의 학생임이 더 중요했다는 뜻. 그걸 입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과잠이 필요. 그게 필요하거나 그게 자신들에게 도움될 거라고 생각한 천박함. 2,3. 환하게 손흔드는 윤과 우리의 짜증 사이 간극이 익숙하다. 워터게이트로 하야한 닉슨이 백악관 떠날 때 찍은 사진이 저랬다. 닉슨도 저런 태도로 자신은 패자가 아니라고 우겼다. 4. 저 셋을 모시느라 나라 전체가 고생했다. 대통령, 대통령 부인, 헤어피스.